온산 바이오가스화 시설 시운전..9월 준공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7-1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완전 해결하기 위한 울주군 온산 유기성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시설이 9월 준공을 앞두고 종합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 온산하수처리장 내 5천2백㎡에
230억원을 들여 건립된
온산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하루 150톤의 음식물쓰레기와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이 과정에서 나온 가스를 인근
한국제지에 판매해 연간 8억원의 수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인근 주민들은 이 시설이 들어서면
악취 발생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있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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