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달 초
김밥과 콩국수 등 여름철에 많이 먹는 식품
2백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3건에서
식중독균과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중구 화합로 고봉민 김밥인에서
동물 배설물 일종인 바실러스세레우스균이
기준치 8배를, 그리고
울주군 언양읍 김밥월드는
기준치를 4.5배 초과됐고,
울주군 언양읍 가지산 생칼국수는
대장균이 나왔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업소가 채소류를 제대로 씻지 않아 균이 나왔다며, 김밥집은 영업정지 한달, 칼국수집은 영업정지 15일의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울산시 229-3671, 동행촬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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