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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투자 활성화 대책에따라 S-오일의 8조원대 투자유치를 위한
부지 확보 방안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석유비축기지를 S-오일에
매각하기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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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오일이 울산 온산공장 증설을 위해
요청한 석유공사 비축기지 부지 활용방안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s-오일과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회의를 열고
한국석유공사의 석유비축기지를 s-오일에
매각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S-OIL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울주군
온산산업단지내 한국석유공사 보유부지
180만㎡를 공장 증설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또 한국석유공사는 가능한 한 이 부지를 빨리 s-오일에 넘겨주는 방안을 찾기 위해
올 연말까지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산공단내에 있는 석유공사 비축기지를
지중화하는 것이 적합한 지 확인하기 유해
올 연말까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SYN▶한국석유공사 관계자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석유공사 지상 비축시설들을 지중화
하는데만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등
해결과제가 만만치 않아 실제 공사착공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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