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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이 정부의 대선공약 핵심사업에 포함되면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K와 S-oil, 보팍 등 민간자본 유치도 사실상
확정돼 이르면 오는 11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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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석유화학공단 앞바다 입니다.
오는 11월부터 이 곳에 5천8백억 원을 들여
울산항 오일허브 1단계 북항지구 공사가
시작됩니다.
CG1> 북항은 북방파제 안에 1만톤에서 12만톤
선박 5척이 동시에 접안하는 부두와
990만 배럴 규모의 탱크터미널로 이뤄집니다.
하부는 울산항만공사가, 상부는 민자유치로
건설됩니다.\/\/
◀INT▶ 용역사 총괄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은
정부의 대선공약 핵심사업에 포함되면서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석유공사와
SK, 에쓰오일, 보팍 등 민간사업자와
상부 탱크시설 설계에 착수합니다.
S\/U) 정부가 동북아 오일허브를 국책과제로
추진을 약속한데다 중국 시노펙 등 민자유치가
잇따라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습니다.
CG2> 휘발유 등 경질유 처리의 1단계에 이어
2단계 남항은 원유 등 중질유 중심으로
2천20년까지 추진됩니다.
국제 석유거래소와 가격체계 구축 등 울산을 금융도시로 탈바꿈시킬 인프라 구축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INT▶ 울산항만공사 사장
석유 정제 50년 만에 울산을 세계 4대 석유
거래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오일허브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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