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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택시기사들의 위험천만한 음주운전 실태를
집중 보도해드렸는데,
이를 막을 수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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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던 차를 들이받고도
아슬아슬 곡예운전을 하며 주차된 차를
잇따라 들이받은 사고.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동료기사가 운전한 것처럼 꾸미려다 경찰에
적발된 사건.
최근 택시기사들의 상식밖 만취운전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자 택시회사들도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채용과정에서 음주전력을 밝히거나
운행전 음주측정 등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택시운송조합 이사장
"택시기사 음주사고 전력 확인..재발방지 노력"
경찰이 영업용 택시에 대해서도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도 지역의 44개 업체, 3천여 명에 대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INT▶ 울산시 택시행정계
"택시회사 자구책 촉구.. 동영상 배포.."
음주적발이나 음주사고를 낸 업체에 대해
감차나 운행 정지 등의 처벌도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규제와 처벌에 앞서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택시업계의
자정노력이 시급해보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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