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휴가철 '눈병' 주의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7-21 00:0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수영장이나 여러 사람이 모이는 피서지에서
특히 조심해야할 질환인 눈병의 예방법을,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며칠 전부터 눈이 불편한 박하나씨.

두 눈이 빨갛게 충혈 되고,
시린 증상이 계속돼 병원을 찾았습니다.

◀I N T▶ 박하나 \/ 눈병환자

바이러스가 원인인 유행성 눈병은
덥고 습기 많은 여름철에 주로 유행합니다.

수영장이나 바다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바이러스가 쉽게 퍼지기 때문인데요,

어린이와 10대, 30대 순으로 많이 나타납니다.

보통 안약 등을 넣으면 차츰 나아지지만,
심하면 각막까지 염증이 침범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I N T▶ 신영건 안과 전문의

예방이 중요한데요,

물놀이 할 때는 물안경을 쓰고, 콘택트렌즈를 끼고 수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눈병에 걸리면 안대를 쓰는 사람이 많은데,
오히려 바이러스가 더 증식할 수 있어
해롭습니다.

◀ S \/ U ▶
가장 좋은 예방법은 역시 손 씻기입니다.

평소 손만 잘 씻어도 눈병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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