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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다 핀 수영대회가 오늘
울산 앞바다에서 열렸습니다.
물갈퀴와 물안경 스노클등을 사용하는 수영을
핀 수영이라고 하는데요. 돌고래떼의 군무를
연상케 하는 장관이었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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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출발 땅
출발 신호와 함께 시원한 바다에 몸을 던지는 선수들.
물보라를 일으키며 파도를 가르는 모습이
마치 바다에서 뛰노는 돌고래떼를
보는 듯합니다.
돌아오는 반환점인 등대를 배경삼아
한 폭의 멋진 그림을 연출합니다.
선수들은 체력에 맞춰 1.5km 또는 3km 구간으로 나눠 참가했고 수영 동호인과 가족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INT▶김우광\/경북 구미시
주변 아름다운 풍광과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청정 해역이라는 것도 참가 이유입니다.
◀INT▶남송희\/ 울산 남구
올해 울산 바다 핀 수영대회에는
2천300여명이 참가해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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