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올 상반기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 가운데 하나인 미국시장에서
부진한 판매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현대.
기아차는 미국 시장에서 63만 8천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 줄었으며,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상반기 8.9%에서 8.2%로
떨어졌습니다.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기준
상위 10위권의 자동차 회사 가운데 판매
증가율이 줄어든 것은 현대.기아차가 유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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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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