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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울산지역의 택시요금이 오른 데 이어
하반기에는 버스요금 인상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요금이 줄줄이 오르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가계에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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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지난 2천11년 15% 올랐던 버스 요금이
불과 2년 만에 또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울산의 시내버스 요금은 1천150원으로
전국의 중간 정도 수준이지만,
7대 도시 가운데 서울과 함께 가장 낮습니다.
울산시는 버스요금 운송원가 계산 결과
제한된 범위에서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시내와 좌석, 지선, 마을버스까지
줄줄이 인상요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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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업계는 해마다 오르는 인건비와 연료비 등 물가를 반영하지 못해 적자가 크다며
30% 이상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INT▶ 버스조합
시민단체는 버스업계가 해마다 울산시에서
2백억원이 넘는 지원을 받으면서도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 서비스 개선은 뒷전이라고
꼬집었습니다.
◀INT▶ 시민단체
특히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U) 버스요금 인상의 폭과 시기는 최종원가
분석과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쯤 확정될 것으로 보여 갈수록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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