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울산] 희망버스>폭력사태 후폭풍\/수퍼완료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7-22 00:00:00 조회수 0

◀ANC▶
주말에 울산 현대차 공장 앞에서 발생한
희망버스 폭력시위에 대해 경찰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죽봉이 등장하는등 폭력으로 얼룩진
시위였는데 경찰이 가담자는 전원검거하기로
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쇠파이프와 대나무 막대기를 든 희망버스
시위대가 현대차 공장 무단 진입을 위해 담장 철거를 시도합니다.

희뿌연 소화기 분말에 물대포가 사방에서
작렬하고 현장은 3시간동안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모두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대해 경총 등 경제 단체들이 일제히
"철저히 기획된 불법 집회라며 엄정 처벌해야
한다" 는 성명을 낸 가운데,

현대차 사측은 오늘 민주노총과 비정규직지회, 희망버스 기획단 관계자 등 13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INT▶ 백승권 현대차 홍보팀장
"엄중 수사 요청.."

이성한 경찰청장도 전국지방경찰청장 화상회의를 통해 이번 시위의 불법행위를 엄정조치하고 향후 폭력시위에 대해 무관용원칙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노동계는 이번 집회의 근본적인 원인은 비정규직을 해소하지 않는 현대차 책임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 배문석 민주노총 울산 조직국장
"불법 파견 인정한 대법 판결 3년.."

(s\/u)희망버스 측이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철탑 농성장을 또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폭력사태의
책임공방은 더욱 가열될 전망입니다.

MBC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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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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