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울산지역에서는
243건의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3건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지만,
경찰이 가정폭력 피해 신고를 장려하고
폭력 현장에서 적극 대응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가정 폭력 피해자에 대한
울산 경찰의 보호 조치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5월 79.4%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TV
가정폭력 신고를 유형별로 보면,
아내 학대가 186건으로 가장 많았고,
노인 학대 9건, 아동 학대 3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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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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