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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보호구역이라 평소에는 닫혀있던
울산 회야댐 일대에 생태탐방로가 열리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연 속 연꽃이 장관인 회야댐 생태탐방로를
설태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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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끝없이 펼쳐진 푸른 잎사귀의 물결이
바람을 타고 출렁입니다.
노란 꽃술에 새하얀 잎으로 싸인 꽃은
향기롭게 피어나 곳곳에서 장관을 연출합니다.
인공습지 17만 제곱미터에 펼쳐진 연꽃과
갈대, 부들 등 수생식물 40여 종은
물속 유기물을 분해해 수질 정화의 기능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INT▶ 정수사업소장
"질소와 인을 먹어 물을 깨끗이 한다.."
지난해 26년만에 처음 개방돼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CG> 특히 지난해 노방들에 이어
올해는 습지까지 탐방로가 확대돼
볼거리가 훨씬 더 풍성해졌습니다.
S\/U) 이 곳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평소엔
접근이 금지됐지만 8월 한 달만 일반에
제한적으로 개방됩니다.
해설사 설명으로 4.6km를 걷는 탐방 코스--
채취한 연근과 연잎차도 음미할 수 있습니다.
◀INT▶ 상수도본부장
"수돗물 생산 볼 수 있는 교육의 장.."
사람의 발길을 거부해온 순수 자연이
비밀의 문을 열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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