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중복..유례없는 '마른 장마'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7-23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7\/23)은 대서이자,중복이었는데요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긴 했지만
무더위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마른 장마와 함께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잔뜩 흐린 날씨에도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연신 부채질을 해봐도 흐르는 땀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늘(7\/23) 울산의 낮최고 기온은 30.8도,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날씨가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김나경-오현주
"후텁지근 덥다.."

유례없는 '마른 장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울산에 내린 장맛비는 197mm,

(CG) 하루에 30mm 이상 비가 내린 날은 사흘에
불과하고, 최근 10년간 평균 강수량과는
100mm 이상 큰 차이가 납니다.

◀INT▶ 김시중 기상대장
"북태평양 고기압이 원인.. 일요일부터 비.."

무더위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투명) 7월 중순의 평균 최고기온은
33.3도로 35.2도를 기록한 199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또 7월 들어 낮 기온이 33도가 넘는
폭염은 열 차례, 밤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는 아홉 차례를
기록했습니다.

(S\/U) 울산지방은 내일(7\/24) 낮 기온이
34도 오르며 주말까지 다시 불볕더위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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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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