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택 경기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 영구 인하를 추진하자
박맹우 울산시장 등 전국 시도지사들이
오늘(7\/23) 서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취득세 감소로
지방재정 악화는 물론,
취득세가 내릴 때까지 주택 구입을 미뤄
세수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취득세 대신 재산세를 50% 이상 인상하면
집이 있는 노령층의 부담이 커진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데스크
울산시의 주택 취득세는 전체 지방세의
10.6%인 1천 182억원이며, 세율이 1% 인하되면 연간 690억원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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