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전세대란 우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7-23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초부터 계속된 전세값 오름세가
비수기인 여름철에도 꺾이지 않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울산지역도
전세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올 연말 입주를 앞둔 남구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부동산 사무실마다 매매물건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지난달 말 취득세 감면조치가 끝나면서
거래는 뚝 끊겼습니다.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세를
찾는 사람도 많지만 물건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INT▶공인중개사

울산지역의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은 1.55%로
매매가 상승률 0.64% 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2.44%, 울주군 2.42% 등 중,동,북구 순을 보였고,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도 도심
재개발이 지지부진한 중구와 동구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울산 전역에서 70%를
넘었습니다.

S\/U)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꺾이지 않는
것은 자산가치 하락으로 인한 전세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고, 특히 현재 공급된 아파트가
대부분 내년 입주물량이기 때문입니다.

◀SYN▶이영래 부동산 114
(내년초 입주물량이 대거 풀리기때문에 올
하반기 이후부터 전세가가 다소 내릴 듯)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요.공급의
불균형속에 올 가을 전세대란이 우려된다며,
전세 수요자들은 입주물량이 대거 풀리는
내년 이후로 내 집 마련을 미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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