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희망버스 사태 공방전 가열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7-23 00:00:00 조회수 0

◀ANC▶
비정규직 문제를 풀기 위해 지난 주말
울산에 집결했던 희망버스의 폭력사태와 관련해 사측과 주최측의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사측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고
희망버스 주최측도 경찰에 폭력 등의 혐의로
회사관계자들을 고소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희망버스 폭력사태의 책임을 두고
공방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철제 펜스 파손과 생산 차질에 대해 희망버스 주최 측 10명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G)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은
담화문을 내고 폭력사태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OUT)

울산지역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범시민협의회도 성명을 내고
'희망버스가 저지른 폭력행위는 반사회적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노동계는 "용역경비를 앞세워 물대포와 소화기로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맞이했다"며
현대차측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INT▶ 강성신 본부장 \/ 민주노총 울산본부
"용역경비의 폭력행위 엄단해야"

경찰수사본부는 현장에서 연행한 7명 외에 불법폭력을 주도한 희망버스 관계자 2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강력대응할 방침입니다.

◀INT▶ 황덕구 경정\/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
"수사과, 형사과 등 동원해 엄정 대응"

S\/U) 폭력시위로 번진 희망버스 사태로
비정규직 특별협의 정상화는 당분간
불투명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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