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 공방전 가열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7-24 00:00:00 조회수 0

◀ANC▶
비정규직 문제를 풀기 위해 지난 주말
울산에 집결했던
희망버스의 폭력사태와 관련해 사측과
주최측의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 주말 1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희망버스 폭력사태의 책임을 두고
공방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철제 펜스 파손과 생산 차질에 대해
희망버스 주최 측 10명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G)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은
담화문을 내고 폭력사태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역 경제, 시민, 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범시민협의회도
성명을 내고 '희망버스가 저지른 폭력행위는
반사회적인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노동계는 면담을 거부한 현대차 사측이
용역경비를 앞세워 물대포와 소화기로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맞이했다며,

현대차 관계자들을 폭행과 상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INT▶ 강성신 본부장 \/ 민주노총 울산본부
"용역경비의 폭력행위 엄단해야"

이런 가운데 수사본부를 차린 경찰은
현장에서 연행한 7명 외에
불법폭력을 주도한 희망버스 관계자 2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주동자에 대한
강력 처벌의지를 밝혔습니다.

◀INT▶ 황덕구 계장\/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
"채증 등을 통해 엄벌할 것"

S\/U) 폭력시위로 번진 희망버스 사태로
비정규직 특별협의 정상화는 당분간
불투명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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