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휴가 전 합의점 못찾아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7-24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7\/24) 여름휴가 전
임금과 단체협상 마지막 교섭에 나섰지만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습니다.

오늘 협상에서 노조는
휴가 후에 열릴 교섭에서 일괄 제시안을
요구했고, 회사 측은 휴가 중에도
실무협상을 계속 하자고 제의했지만
실제로 협상이 열릴 지는 미지수입니다.

특히 노조가 소식지를 통해
회사가 일괄 제시안을 내놓지 않으면
파국을 맞을 수 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어,
휴가 이후에도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노조는 파업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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