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은 오늘(7\/25) 울산지역
일간지 광고를 통해 "지난 주말 폭력을 휘두른 희망버스는 명백한 테러이자, 울산시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라며, 단호히
거부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사법당국은 엄중하고 철저한
수사로 관용 없이 폭력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추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민연대는 성명에서 "현대차 비정규직도 울산 시민"이라며, "약한 자의
항의에는 엄포를, 힘있는 자의 불법에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정의인가"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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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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