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가자! 고래 바다로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7-25 00:00:00 조회수 0

◀ANC▶
동해 먼바다로 나가 고래떼를 만나는
고래바다여행선에 고래생태체험장,
고래박물관까지--

울산 장생포가 우리나라 대표 고래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속기획 <여름 휴가를 울산에서>

유희정 기자.
◀END▶

◀VCR▶
우리나라 유일의 고래 탐사선인
고래바다여행선.

1년 내내 바다를 돌아다니며 고래를 찾는데,
기온이 훌쩍 오르는 여름만큼 좋은 계절도
없습니다.

수온이 오르면 고래의 먹이가 많아지기
때문인데, 실제로 연중 평균 9% 수준이던
고래 발견율이 7월에는 20%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혹시 고래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시원한 바닷바람에 더위를 식히는
항해 자체가 여름철엔 제격입니다.

◀INT▶ 선장
여름철 이만한 피서지가 없다.

바다에서 고래를 만나지 못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구 바로 옆 고래생태체험관에선
유유히 헤엄치는 돌고래 네 마리를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INT▶ 관람객
고래 가까이서 보니 신기하고 재밌었다.

또 고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체험교실도 매일 네 차례씩 마련됩니다.

(S\/U)생태체험교실은 8월 한 달 동안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저녁 7시에
한 차례 더 열립니다.

또 고래 뼈 전시물부터 우리나라 고래잡이의
역사, 포경 전진기지였던 울산 장생포항의
옛 모습을 소개하는 고래박물관도
좋은 볼거리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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