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7\/25) 울산지방의 낮최고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5.8도까지 올라가면서,
도심전체가 찜통으로 변했습니다.
폭염특보가 무려 열흘째 계속되면서
시민들도 더위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아스팔트가
금방이라도 녹아내릴 듯합니다.
양산으로 햇빛을 가리고, 또 연신 부채질을
해봐도 더위를 쫓아내기엔 역부족입니다.
살수차까지 동원돼 찜통같은 도심의 열기를
식혀보지만 채 10분도 안돼 다시 바싹
말라버립니다.
◀INT▶ 손기수
"살수차 뿌려도 더워서 말라 버린다."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폭염
더위를 피해보려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들--
물가에서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S\/U) 지금은 날이 가장 더울 때인
오후 2시입니다. 바닷물의 온도를
재봤더니 불과 17도를 기록했습니다.
한달넘게 냉수대가 형성되면서 차가워진
바닷물 때문에 선뜻 들어가지 못하는 겁니다.
◀INT▶ 김동건 \/ 울산시 북구 천곡동
"에어컨 틀어놓은 듯 차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울산지방의
오늘(7\/25) 낮 최고기온은 35.8도.
올여름 가장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특히 북구 송정동은 36.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대는 주말까지 불볕더위가 이어지다
일요일쯤 장맛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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