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희망버스 폭력사태와 관련해
어제(7\/25) 경찰에 자진 출석한
민주노총 울산본부 간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간부가 희망버스 집회 당시
죽봉을 소지하고 있었고, 집회 참가자들에게
담장 손괴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폭력사태와 관련해
희망버스 주최 측 13명을 고소한 데 이어
오늘(7\/26) 경찰에 추가로 고소장을 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집회 당일 경찰의 대응이 늦어
폭력사태가 커졌다는 지적과 관련해
오늘 집회현장을 방문해 진상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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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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