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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관광단지의 핵심인 테마파크 사업이
합작 법인이 설립된지 4년이 지나도록
사업 협약조차 체결하지 못한 채 멈춰 있습니다
투자자인 CJ그룹 총수까지 구속 돼,
자칫 테마파크 사업이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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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대 366만 제곱미터 규모의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와 레저지역,
해변지역, 레포츠지역 등
모두 4개 지역 가운데서도
테마파크는 관광단지의 핵심입니다.
부산도시공사가 CJ그룹과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한 건 지난 2009년.
내년도 공사 착공을 위해
올해 사업 협약을 체결하기로 돼있지만,
CJ측은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해
언급을 피하고 있습니다.
◀cj건설SYN▶010252-0303
"투자 합의 자체를 좀더 논의해야.."
Cj는 현재 그룹 총수의 구속으로
사업 진행이 사실상 전면 중단된 상태.
CJ건설을 포함해 그룹 전체가
비상경영에 들어간 상황이어서,
사업성이 낮은 테마파크를 포기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시공사SYN▶010547-57
"사업이 어렵고 이재현회장도 문제고"
CJ는 당초 단독으로
테마파크를 개발하겠다는 입장에서,
부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하겠다며
한발짝 물러난 상태고,
자본금을 30억원에서 750억원으로
증액하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s\/u)핵심 사업인 테마파크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동부산관광단지 사업은
속빈 강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밀어붙이기식 사업 추진에 따른 부작용은
아닌지 고민해봐야할 시점입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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