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만취한 운전기사가 몰던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연쇄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뒤따라오던 화물차 3대도
전신주를 보지 못하고 잇따라
사고를 당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전신주 기둥이 넘어져
3차선 도로를 완전히 틀어막았습니다.
도로 여기저기 전선이며 광케이블도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오늘(7\/27) 새벽 1시 30분쯤,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35번 국도에서
40살 김모 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INT▶ 목격자
차 내려오다가 들이받아.. 앞은 낭떠러지.
이 사고로 전신주가 부러져
도로를 가로질러 넘어졌고,
뒤따라 오던 화물차 3대가 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전신주를 들이받는 등
잇따라 사고를 당했습니다.
◀INT▶ 경찰
전신주며 전선 안 보이니까 들이받은 듯..
인근 지역의 전력 공급이 일시 중단되고
통신선도 끊어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혈중 알콜농도 0.123%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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