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오늘(7\/27)부터
집단 휴가에 들어갑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은 오늘부터
각각 9일과 16일간의 긴 휴가에 들어가며,
이에 따라 천여개 협력업체들도
일제히 여름휴가를 실시합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여름철 전력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휴가를 갖습니다.
한편 SK에너지 등 석유화학업체들은
연중 가동을 멈출 수 없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집단 휴가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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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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