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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울산에 반가운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강수량이 너무 적어서
뜨거워진 대지를 완전히 식히기에는
부족했고, 오후에는 다시 찜통더위가
계속됐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긴 마른 장마 끝에 울산에도 오늘 오전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14일 비가 온 뒤 꼭 2주만입니다.
폭염에 밤잠까지 설쳐왔던 시민들에겐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계속된 무더위로 바짝 말아있던 논과 밭도
오늘 비로 모처럼 목을 축였습니다.
그러나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쳤고
강수량은 10mm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INT▶김민욱 \/ 남구 옥동
"비가 와서 좋은데 좀 더 왔으면 좋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5도로 어제보다
4도 이상 떨어졌지만 높은 습도로
후텁지근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내일도 비 소식은 있지만 강수량은
5에서 30mm미만에 그치겠고 25도에서 33도의
기운분포가 예상됩니다.
◀INT▶이지혜 예보관\/ 울산기상대
“월, 목요일 비오고 흐른 날씨”
사상 유례없는 길고 긴 마른 장마속에
온 대지를 시원하게 식혀줄 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당분간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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