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희망버스 주최측 3명 출국금지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7-29 00:00:00 조회수 0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사태를 수사중인 경찰이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장 등 체포영장이
발부된 주최측 3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이들 3명은 직접 폭력을
행사한 폭력사범이기 때문에 이례적이지만
출국금지 신청을 했으며, 구속영장이 기각된
민주노총 간부에 대해서도 보강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폭력을 지시하거나 직접 폭력을
휘두른 혐의 등으로 희망버스 주최측 44명과
현대차 측 7명을 수사중이며 이 가운데
25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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