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올 상반기 수출 전년대비 6.9% 감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7-29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올 상반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6.9% 감소해, 지자체 수출
1위 자리를 경기도에 내주며 연말 수출
천억 딜러 달성도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 수출은 전년대비
6.9% 감소한 460억 달러, 수입은 5.1%
증가한 421억 5천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38억 5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이 23.9% 감소해 감소폭이
가장 컸고,자동차 6.6%, 석유제품 5.8% 등
주력 수출품목들이 대부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올 하반기에는 세계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속에
울산 수출도 소폭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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