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미포와 온산 등 2개 산업단지 가동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 등에 따르면 울산 미포
국가산단은 지난해 5월 87.3%에 이르던
가동률이 올해 5월 84.4%로, 2.9%나
하락했습니다.
또 온산국가산단내 800여개 업체 가동률은
지난해 5월 89%였지만 올 5월 86.1%까지
하락하는 등 6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TV
이처럼 산업단지 가동률이 떨어진 것은
미포산단의 경우 조선불황 여파로, 온산국가
산단은 석유화학업종 생산활동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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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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