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명 구속기소..최고위층으로 확대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7-29 00:00:00 조회수 0

자택 등에서 5만원권 6억여원이 발견된
한국수력원자력 송모 부장이 현대중공업에서만
10억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되면서 검찰
수사가 최고위층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현대중공업이 협력업체에 비용을
부풀려 지급한 뒤 일부를 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1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송 부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김 모 상무 등 구속된
3명을 내일(7\/30)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특히 비자금 조성이 사업부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점으로 미뤄 현대중공업
최고위층까지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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