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내 최고의 수출도시 울산의 수출감소세가
심창치 않습니다.
올들어 계속된 수출감소세가 회복세를
예상했던 여름까지 이어져 지역경제를 위축
시키고 있지만 회복여부도 불투명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지역 수출이 지난 2008년
경제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6.9%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이 23.9%로 감소폭이
가장 컸고, 자동차 6.6%, 석유제품 5.8% 등
주력 수출품목들이 대부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수출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해 전체 수치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INT▶심준석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장
이런 추세라면 올 연말 수출 천억불
달성 실패는 물론 지자체 수출 1위 자리도
또다시 경기도에 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기도는 반도체와 휴대폰 등 주력
품목 수출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오히려 12.7% 증가해 국가 경제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 11년 2월이후 무려 26개월
동안 국내 수출 1위 자리를 지켜온 울산은
지난 4월 경기도에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줄곧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S\/U)주력 품목 수출이 일제히 감소세를
보이면서 저성장의 덫에 빠진 울산경제는
더없이 힘겨운 여름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