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리 수사, 현대중 최고위층까지 확대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7-30 00:00:00 조회수 0

자택 등에서 5만원권 6억여원이 발견된
한국수력원자력 송모 부장이 현대중공업에서만
10억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나면서
최고위층으로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현대중공업이 협력업체에 비용을
부풀려 지급한 뒤 일부를 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1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한수원 송 부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비자금 조성이 전기전자사업부와
엔진기계사업부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점으로
미뤄 현대중공업 최고위층까지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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