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최근 울산 현대자동차
'희망버스' 행사에서 참가자와 사측 간에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해
노사 어느 쪽이든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엄중히 처벌할 것을 울산경찰청에 시달했습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현재 수사 대상 51명 중
노측이 44명, 사측이 7명"이라며
"현재 채증자료를 분석 중인데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노사를 불문하고 가담자를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상황 대응 과정에서 경찰관
11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가담자들을
상대로 형사처벌과 함께 민사소송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7\/30)
희망버스 집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현대자동차 관계자 3명과
희망버스 측 3명에 대해 추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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