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난 26일 울산 삼성정밀화학
물탱크 폭발 사고의 원인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들의 합동 정밀감식이
오늘(7\/30) 실시됐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오늘(7\/30)
사고 현장을 찾아 찌그러진 물탱크 형태를 통해 최초에 어디에서 물이 샜는지, 어떻게 터지고 무너졌는지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특히 국과수는 철판과 볼트 등 부품을 수거해
재질과 강도 등을 조사하고, 고용노동부는
전문 기관에 볼트의 성능을 시험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노총과 플랜트노조는 오늘(7\/30)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측이 물탱크의
누수 현상을 발견하고도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하고,사고가 난 뒤에도 현장을 통제하고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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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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