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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으로 울산시의 올해 지방세 수입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세수 확보가 불투명해지면서
신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서하경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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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시작된 조선과 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주력산업의 부진이 곧바로
울산시 지방세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이들 기업체 매출에 부과하는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수입이 한해 전보다
727억원이나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CG> 올 들어 지난 6월까지 울산시 지방세
수입은 5천 53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줄어
울산시가 당초 예상했던 8.1%보다 감소폭이
훨씬 더 컸습니다.
하반기에도 정부의 취득세 영구 인하 추진으로
국비 보존이 없으면 세수확보가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INT▶ 울산시장
울산시는 무상보육 지원과 시립도서관,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주요사업은 최우선
과제로 정해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년에도 경기전망이 밝지 않아
6월 지방선거 이후 새로 선출될 시장이 추진할 각종 역점사업들은 예산부족으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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