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시험을 앞둔 고등학생이
간을 떼어 내 아버지를 살려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울산중앙고 3학년 김진권군은 간암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던 아버지를 위해
지난 26일 4시간의 수술 끝에 간의 68%가량을 아버지에게 떼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부자 모두
양호한 상태로 현재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학교 친구들과 교사들은
수술비와 치료비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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