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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부지를 구입한
땅 주인들이 건물을 언제 지어야하나
고민이 길어지면서,
건축설계사무소마다 애만 태우고 있다는데요,
급기야 자동차를 경품으로 내놓은 곳도
등장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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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공사가 한창인 울산 우정 혁신도시.
10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고용노동부 상담센터는 이미 준공됐고,
6곳이 착공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6천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지난 6월 첫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일반에게 공급되는 주택과 상업용지 등은
8백여 필지.
이중 80% 가까이 매매계약이 성사됐습니다.
◀S\/U▶ 이 곳은 단독주택용지입니다.
이처럼 기반 시설이 완료되는 구간을 시작으로
8월부터 차례로 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땅을 사놓고도 건물을 짓겠다며
건축허가를 받은 곳은 단 2건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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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주인들이 건물을 언제 지을지
저울질을 하고 있는건데,
이 때문에 건축설계사무소마다 물량 확보를
하지 못해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급기야 설계를 맡기면
선착순 5명에게 자동차를 경품으로
주겠다는 곳도 등장했습니다.
◀INT▶ 건축설계 사무소
울산 최대의 신도시 건설을 놓고
건축 설계 시장의 경쟁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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