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외국인 투자 유치 '관건'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8-01 00:00:00 조회수 0

◀ANC▶
울주군 온산읍 울산 신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가 5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울산신항을 배후로 한 이 새로운 산업단지에는 국내 7번째인 자유무역지역도 포함돼
있습니다.

앞으로 외국인투자기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유치할 지가 관건인데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착공 5년 만에 완성된 울주군 청량면과
온산읍에 위치한 울산 신일반산업단지.

울산의 일반산업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서
입주 기업체는 현재 56곳,
89.5%의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CG) 신일반산업단지에 포함된
자유무역지역에도 기업체들의 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티에스엠텍 등 5개 업체의
입주가 확정됐습니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은 마산과 군산 등에 이어
국내 7번째 입니다.

◀S\/U▶ 이 곳 자유무역지역은 공장부지를
구입할 필요 없이 10년 단위로 임대하면
되기 때문에 일반산업단지보다 낮은 비용으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유무역지역의 분양률은 현재 21.5%로
그리 높지 않은 편.

제조업의 경우 전체 매출액에서 수출액이
50% 이상이어야 한다는 입주 조건 등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인데,

울산시는 입주율을 높이기 위해
수출 비중을 50%에서 30%까지
낮춰 달라며, 정부에 건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INT▶

경기 불황의 파고를 넘어
신일반산업단지가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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