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1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 내 물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관련 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오늘(8\/1) 오전
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 내에서
공장 신축 공사를 진행중인
삼성정밀화학의 합작법인 SMP와
시공사인 삼성엔지니어링의 사무실을 비롯해
물탱크 제작사인 다우테크의 경기도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공사 계약과 허가, 부품 검수,
안전 등 물탱크 공사와 관련된 문서 자료와
컴퓨터 본체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또 사고 직후 업체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근로자 구조에 소홀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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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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