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 폭발사고 관련업체 압수수색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8-01 00:00:00 조회수 0

지난 26일 1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 내 물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관련 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오늘(8\/1) 오전
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 내에서
공장 신축 공사를 진행중인
삼성정밀화학의 합작법인 SMP와
시공사인 삼성엔지니어링의 사무실을 비롯해
물탱크 제작사인 다우테크의 경기도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공사 계약과 허가, 부품 검수,
안전 등 물탱크 공사와 관련된 문서 자료와
컴퓨터 본체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또 사고 직후 업체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근로자 구조에 소홀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