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비다운 비도 내리지 않고 밤낮으로 푹푹찌는 무더위가 20일 넘게 이어지면서
밤시간 야외 피서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줄기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느
중구 남외동 동천 야외수영장을
LTE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네, 이곳 동천 야외 수영장은 말 그대로
물 반 사람 반입니다.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반복되면서
도심 속 물놀이장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많은 시민들이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현장그림▶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물이 반갑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을 텐데요,
구명조끼와 튜브 등 갖가지 물놀이 용품까지
챙겨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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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시민
"무더운 여름밤 더위 싹~"
지난 6월말 남구 삼산동 강변공원 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울산지역에는 현재 10곳의
야외 수영장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위생을 고려해 수돗물을 사용하며,
별도의 수질 정화장치로 깨끗한 물이 공급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덥다고 에어컨에만 매달려 있기보다는
자연 바람을 맞으며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찾는 것도 더위를 이기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동천 야외수영장에서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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