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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의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된
정당공천제 폐지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도
이해득실을 따지는 등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일부 정당들은 공천제가 폐지되면
당비확보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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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10개월 앞두고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기정사실화하고 적극
홍보에 나선 건 역시 민주당 울산시당입니다.
이미 당론으로 확정된 만큼 '기초선거 정당
공천 폐지'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주요
도심지 12곳에 내걸고 본격적인 여론몰이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이해득실 계산에
분주한 지역구별 여론파악에 주력하는
분위기입니다.
일각에서 정당공천 폐지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가운데 여야 완전 합의
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판단아래 공직선거법
개정작업을 지켜본다는 전략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정당공천제
폐지로 당비확보에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걸렸습니다.>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당원배가운동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민주당은 오히려 잃을 게 없어 느긋한 모습입니다.
S\/U)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가 내년 지방
선거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만큼 지역 여야
정당들의 신경전도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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