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박기석 사장 전격 경질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8-01 00:00:00 조회수 0

삼성그룹이 15명의 사상자를 낸
물탱크 파열 사고의 책임을 물어
시공사인 삼성엔지니어링 박기석 사장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오늘(8\/1) 박 사장을 경질하고
후임 대표이사에 박중흠 운영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이번 인사는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경영자의 책임을 물어
계열사들의 안전환경 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삼성측은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