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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울산 야음동의
한 중국인 전용 식당에서
중국인들끼리 몸싸움을 벌이다
1명이 흉기에 찔러 사망했습니다.
살해 용의자는 곧바로 달아났는데,
도주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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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고기를 판매하는 중국인 전용 식당.
식당 테이블과 의자가 심하게 부서지고
깨진 술병 조각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20분쯤.
중국인 4명이 있던 테이블에
중국인 3명이 합석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불과 5분만에 칼부림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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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중국인 39살 손 모씨가
흉기에 찔러 숨졌고, 용의자 44살 황 모씨는
달아났습니다.
◀S\/U▶ 용의자는 신문지에 싸서 가져온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도주하면서 미처 챙기지 못한
핸드폰을 확보해 신원을 파악했고,
술에 만취한 채 달아난 황 씨는
도주 4시간여 만에 경찰 검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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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황 씨가 흉기를 소지한 이유와
원한 관계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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