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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잘 어울리는 라틴 음악을
남미 출신 음악가들의 연주로 직접 듣는
음악회가 마련됩니다.
주말과 휴일 영남알프스에서는
세계 각지의 산악 영화를 소개하는
상영회가 열립니다.
문화계 소식,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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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석이 아닌 무대에 앉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
매달 열리는 이 콘서트의 8월 공연에선
뜨거운 여름 밤에 어울리는
라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남미 출신의 음악가들이 울산을 찾아,
탱고 음악의 거장 피아졸라의 작품들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라틴 음악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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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산맥의 시작점 밴프에서
매년 열리는 밴프 산악영화제.
이 영화제의 출품작 25편이 주말과 휴일
신불산 간월산장에서 매일 저녁 상영됩니다.
해발 천 미터 산이 즐비한
영남알프스 한가운데서,
세계 각지의 산들을 감상하고
산을 무대로 펼쳐지는 레포츠의 세계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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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다 예기치 못한
빙하기가 찾아오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구를 끝없이 도는 열차에 몸을 싣습니다.
열차 속 세상은 불합리한 계급 사회의
축소판, 꼬리칸의 빈민들은 학대와 억압에
저항하며 반란을 일으킵니다.
봉준호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들이 만난
올해 여름 최대의 기대작답게,
개봉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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