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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면 대학생들이 농촌을 찾아
일손을 돕는 농촌봉사활동,
줄여서 '농활'이라고도 하는데요.
요즘 이런 농활 모습이 확 바뀌었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삭막하기만 하던 농촌 마을이
산뜻한 벽화로 새단장했습니다.
농촌 봉사 활동에 나선 대학생들이
뙤약볕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벽화 그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일상이 담긴 농촌 풍경과
친숙한 동물 친구, 그리고 전통 민화까지...
이 학생들은 시각디자인 등 미술을 전공하거나
그림 소질을 살려 봉사 활동에 나선 겁니다.
◀INT▶
◀S\/U▶ 이만한 크기의 벽면에 대학생들이
능숙한 솜씨로 벽화를 완성하는데는
하루 반나절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고된 농사일에 지친 마을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가 손과 발을 정성껏 마사지해주는 학생들은 물리치료학과 전공이고,
농촌 어린이들을 위해서
쉽고 재밌게 국사 특강을 준비한 학생들은
역사학과 전공 입니다.
◀INT▶
바쁜 농사일을 거드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재능을 살려 능숙한 손놀림으로
농촌을 돕자는 것이,
요즘 달라진 농촌봉사활동의 모습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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