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적격 볼트 사용' 집중 수사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8-04 00:00:00 조회수 0

15명의 사상자를 낸 물탱크 파열 사고와
관련해 해당 업체로부터 부적격 볼트를
사용했다는 진술을 받아낸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탱크 제작업체인 다우테크가 원가
절감을 위해 중국산 일반 볼트를 사용했고
원청업체인 삼성엔지니어링도 부품 검사를
생략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성능감식 결과가 나오는대로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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