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자살기도 추정..아파트에서 폭발 사고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8-04 00:00:00 조회수 0

오늘(8\/4) 오전 8시 10분쯤 울산시
동구 동부동 한 아파트 5층에서 일회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해
여성 52살 김모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발 충격으로 김씨의 집 창틀이 튕겨져
나가고 유리창이 모두 깨졌고, 아파트 1층에
주차돼 있던 차량 7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지병으로 산소호흡기를 달고
생활해왔으며, 번개탄과 휴대용 가스렌지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자살 기도를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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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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