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여름철 당뇨관리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8-04 00:00:00 조회수 0

◀ANC▶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관리가 더 어렵습니다.

자칫 방심하면 합병증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32년 째 당뇨병과 싸우고 있는 김병홍씨.

음식조절과 운동으로 꾸준히 혈당을 관리하고 있지만 여름철에는 더 신경이 쓰입니다.

◀ I N T▶ 김병홍 \/ 당뇨병 환자

발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반인은 발에 상처가 쉽게 낫지만
당뇨병 환자의 20%는 발에 문제가 생기는
'당뇨발'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초기라고 치료를 무시하면 꾸준히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합병증이 생길 확률이 2.3배나 증가합니다. \/\/

◀ I N T▶ 배문섭 내과 전문의\/울산중앙병원

덥다고 맨발로 슬리퍼나 샌들을 신기보다
땀 흡수가 잘 되는 면양말과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또 휴가나 여행 중에는 식사시간과 활동량이 불규칙해져 저혈당에 빠지기 쉬우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저혈당 간식과
혈당측정기를 갖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 S \/ U▶
갈증이 나거나 땀을 많이 흘렸다면
시중에 파는 음료수 보다는
시원한 물이나 보리차를 마시는 게
혈당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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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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