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현대차 임단협>돌파구 찾나?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8-04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차 휴가가 끝나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
올해 임단협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습니다.

그러나 노조측이 휴가 뒤 첫 임단협에서
일괄 제시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협상 결렬을 예고하고 있어 타결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휴가 기간에도
수 차례 임단협 실무협의를 진행한 현대차.

노사 양측의 실무교섭위원 10여명이
개정 요구안에 대한 비공개 논의를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노조 75개, 사측 32개에 이르는
요구안 가운데 현재까지 합의된 안건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S\/U) 이렇다 할 진전 없는 교섭이
두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6일 열릴 제 18차 임단협이
향후 협상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노조는 이미 사측이 조합원이 납득할 만한
일괄제시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협상 결렬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SYN▶ 권오일 실장
"교섭 결렬까지도 선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정년 61세 연장과
상여금 800% 인상 등 민감한 사안이 많아
시간을 두고 교섭을 진행하자는 입장입니다.

C.G) 회사측은 또 협상진행과정에서 서둘러
일괄 제시안을 내라는 것은 무리라며,
노조가 이를 꼬투리 삼아 파업에 돌입하려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OUT)

오는 9월 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선명성 경쟁을 벌이고 있는 노조가
파업 수순을 밟을 지,

타결에 이르는 돌파구를 열 수 있을 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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