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연일 찜통더위..피서 절정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8-04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 낮 기온이 올 여름 들어 두 번째로 높은
35.6도까지 올랐습니다.

소나기가 한 두 차례 쏟아져도 더위는 좀처럼
식을 줄을 모르고 있는데요.

덕분에 피서지는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내리 쬐는 태양 아래 바닷가는 말그대로 물 반
사람 반입니다.

시원한 바닷 바람을 타고 넘실대는 파도를
즐기는 윈드서핑에,

튜브 하나만 있어도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더위가 싹 물러갑니다.

◀INT▶ 피서객
'더워서 공부하기도 힘는데 나오니 좋다'

백사장을 가득 메운 파라솔 아래도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이 한 가득.

시원한 바닷바람이 더위를 싹 씻어갑니다.

◀INT▶ 피서객
'바다 나오니 시원하고 좋다'

오늘 울산은 낮 기온이 올 들어 두번째로
높은 35.6도까지 올랐습니다.

S\/U)밤낮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에 피서철이
절정을 이루면서 피서지마다 이렇게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후 늦게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졌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역부족.

어젯밤에 이어 오늘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한 두 차례 소나기는 내리겠지만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울산은 당분간
낮 기온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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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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